붉은 손 클럽 붉은 손 클럽 (첨부#1)
붉은 손 클럽 붉은 손 클럽
붉은 손 클럽
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화가인 나는 어느날 아방가르드 요리 잡지에 <붉은 손 클럽>이란 그림을 보낸다.
혹, 상근 디자이너로 채용하겠다는 연락을 기대하면서. 요리잡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싶기도 했지만 어느 잡지에서도 사지 않았던 그림이기때문에 별 생각없이 보낸 것이다.
며칠 후 아방가르드 요리 편집장으로부터 저녁을 먹자는 연락이 오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살아가는 게 쉽지가 않다.
나 자신을 지탱하기 위해선 끝임없이 노력하고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야 한다.
한편으론 계속 약한 생각이 들지만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척하며 강한 척하며 사는 수 밖엔 없다.하지만 때때로 그렇게 나 자신을 지탱하는 게 정말 힘들고 다 포기해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 소설은 다소 메저키즘적인 성향이 있는 소설이다.
자신을 학대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워 지고 싶은 게 아니라 나를 지탱하던 삶의 의지,자존심에서 벗어나 고통스러움을 인정하고 확인함으로써 내 내면을 솔직하게 느러내 보는 일이 아닌가 한다.계속 나는 내 자신에게 말해야 한다.상처를 입어도 `괜찮아.`,실패해도 `다음에 잘할 수 있어.`…하지만 항상 내 내면은 전혀 괜찮지 않은게 사실이었고 그냥 그걸 무시해야 했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을 살기 위해선 강해야 했으니까. 그런 무시된 나의 내면은 계속 응어리로 남는다.
강한 척하지 않아도 되고 실패해도 되는 게 세상이라면 좋지 않을까 나는 그런 데에 메저키즘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상처를 계속 받게 되면 사람은 자신이 강해졌다고 느낀다.
어쩌면 정말 강해지는 걸지도 모르지만…하여간 그래서 상처를 입어도 `이까짓 것쯤 아무것도 아니야…금방 잊을 수 있어`라고 말할수 있게 되는데…아마 자학은 거기서 쾌감을 얻기보단 `나는 이러한 일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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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붉은 손 클럽 붉은 손 클럽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붉은 손 클럽 붉은 손 클럽
파일이름 : 붉은 손 클럽 붉은 손 클럽.hwp
키워드 : 붉은손클럽붉은손클럽,붉,클럽,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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