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동백꽃을읽고 김유정의동백꽃 -독서록
김유정의동백꽃을읽고 김유정의동백꽃
김유정의 동백꽃을 읽고…
거짓말을 하나도 안 보태고, 나는 정말로 김유정을 좋아한다.
`금 따는 콩밭`이라든가, `땡볕` 같은 작품을 읽고 작가의 골계미가 물씬 풍기는 글 솜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던 기억이 난다.
특히 `금 따는 콩밭` 같은 작품에서는, 분수에 넘치는 어리석은 욕심(영식)과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서 도망치려고만 하는(수재) 이 두 가지 모습에서 부조리한 우리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꼬집어 내었다.
특히 마지막에 자신의 거짓말이 드러날까 두려워 탈주를 결심하는 수재의 결심에서 `감언이설`이라는 말이 어쩌면 이렇게 잘 들어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유정의 고향이 강원도이다 보니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배경들도 거의가 농촌 생활과 거기서 살아가는 농민들의 삶에 바탕에 두고 있다.
`동백꽃`은 나와 점순이의 티격태격하며 자라나는 사랑을 아주 익살스럽게 그려내고 있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점순이의 `감자사건`에서 비롯된다.
어느 날 점순이가 일 하고있는 나에게 와서 "너희 집에는 이런 감자도 없지 "라고 약을 올리며 감자 세 개를 내밀었다.
그러나 나는 화가 치밀어 그런 점순이의 호의 아닌 호의를 무시해 버리고, 이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점순이는 울면서 달음박질 처 버린다.
그 날 이후, 그녀는 내가 산에서 나무를 하고 내려오는 시간에 맞추어 우리 집 닭과 자기네 집 닭을 싸움을 붙여놓고 우리 닭을 피투성이로 만들어놓기 일쑤다.
그리고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나무를 해 가지로 내려오던 나는 바위 위에 앉아 노란 동백꽃으로 호드기를 불고있는 점순이를 발견한다.
천연덕스럽게 닭싸움을 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한 나는 점순의 닭을 때려죽이고 말았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 것에 놀란 나에게 점순이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면서 이르지 않을 거라고 한다.
무슨 일을 하지 말라는 건지도 모르면서 나는 울며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그 때 갑자기 점순이가 나에게 픽 쓰러지면서 동백꽃에 푹 파묻혀 버린다.
하지만 곧 산아래서 점순이의 어머니가 소리를 지르며 그녀를 찾자, 둘은 각자 산 아래와 위로 도망친다.
이 작품에서 점순네는 마름집이고 화자의 집은 소작농으로 계층 간의 갈등이 일어날 법..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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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유정의동백꽃을읽고 김유정의동백꽃 -독서록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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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김유정의동백꽃을읽고 김유정의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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