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의 방 도라의방 -독후감상평
도라의 방 도라의방
<도라의 방>
옛날 뉴욕 시에 ‘도라’라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도라는 보통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일생동안 배우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정확히 그리고 올바르게 배우겠다는 굳은 결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도라는 언제 먹어야 하고, 언제 자야 하며, 언제 울어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 순서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조심하였습니다.
엄마:“도라야, 이제 밥 먹을 시간이다.”
도라:‘아, 내 이름이 도라이구나. 내 이름은 도라…’
엄마:“엄마가 도라 먹을 맛있는 우유 가져왔다.”
아빠:“아빠는 도라가 가지고 놀 장난감을 사왔어요.”
도라:“저것은 엄마… 저것은 아빠라고 부르는구나…”
도라:“말의 원리는 정말 단순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이름을 갖고 있잖아. 서로 다른 것은 각기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어.”
엄마:“도라야, 여기 네 주스있다.”
도라:(주스를 마시며)“어 내가 전에 마시던 ‘주스’가 아닌데… 원래 ‘주스’는 조금 새콤하고 색깔이 주황색이었는데, 이것은 맛이 달콤하고 색깔이 노란색이야… 엄마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게 분명해.”
-며칠 후-
도라:“엄마, 아빠가 잘못 알고 있는게 한두개가 아니잖아. 내가 갖고 노는 것은 모두다 ‘장난감’이라고 부르고, 발에 신는 것은 모두 ‘양말’이라고 하잖아. 말을 올바르게 배우려면 부모님의 말은 머리에 담아두면 안되겠어. 모두 엉터리잖아. 그리고 이방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의 이름을 붙일때까지 방밖으로는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겠어.”
도라:“우선 장난감에게 이름을 붙여야겠어. 이것은 ‘가베’, 저것은 ‘릴리’, 여기에 있는 건 ‘나누’… 이거 생각보다 힘든 일인걸.”
-1주일 후-
도라:“이름은 다 붙였는데 외우는 데 1주일이나 걸리네. 이 일의 끝은 어디지 내가 더 많은 이름을 붙일수록 이름이 필요한 것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 너무 힘들어.”
엄마:(아빠를 보며)“요즘 도라가 이상해진 것 같아요. 방에 틀어박혀서 좀처럼 나오지를 않아요. 게다가 이상한 단어를 하루 종일 내내 중얼거리고 다니지 뭐에요.”
아빠:“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라를 한번 만나서 얘기를 하는게 어떨까 ”
엄마:“저도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 말을 이해하려고 해도 도대체 알 수 없는 것들뿐이었어요. 게다가 제가 말하는 것은 들으려고 조차도 하지않아요. 왜 방에서 나와 분별 있는 사람으로 행동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도라야, 엄마가 간식 가져왔다.”
도라:“엄마, 저번에 가져온 게 아니잖아. 그건 갈색이고 동물 모양이었는데, 지금은 하얀색이고 둥그잖아. 그건 간식이 아니야.”
엄마:“이건 간식이야. 간식맞아.”
도라:(떼를 쓰며)“아니야, 이건 간식이 아니야. 따로 이름이 있단 말이야.” 이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 이거 안 먹을거야.“
엄마:“그럼 이건 이름이 뭔데 ”
도라:“음… 이건 라플… 라플이라고 부를래.”
도라:(엄마가 나간후)“어휴, 왜 이렇게 이해를 못하지. 각각의 물건에는 다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을 안 부르고 서로 다른 것들을 왜 똑같이 부르는걸까. 게다가 샌드위치는 저번에 먹어버렸는데 이번에 가져온 걸 왜 또 샌드.. -독후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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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라의 방 도라의방 -독후감상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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