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치면, 하나의 표현에 너무 많은 가지를 넣어서 진도가 잘 안나가기도 하는데, 이책은 잔가지도 필요한 정도만 살짝 넣고 정말 풍부한 표현이 많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재밌는 책이다. 소설처럼 읽으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지만, 간혹 이제는 별로 쓰지 않는 표현들도 보이기도 한다. 영어권의 내 남친도 너무 재밌다며 한번에 다 읽어 버린 책이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이책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타이포그래피의 전통입니다. 항상 처음 타이포그래피를 배우려는 사람에게 누구나 소개하려고 하는 책이죠. 확실히 타이포의 기초를 다지는데는 좋은 책입니다. 역시 디자인학도에게 강주~
항상 넘지 못할 산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챕터 하나하나가 넘어갈때마다 자신감을 심어주게 하는 책이다. 지금 학교에서 3D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예습이란걸 난생처음으로 해보게 되었다.
따라하다보면 정말 이게 내가 했을까 싶다. 플래시를 더욱 풍부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3D를 알아야 할수 있지 않을까..어떤 사람은 그렇게 얘기하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