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타이포그래피의 전통입니다. 항상 처음 타이포그래피를 배우려는 사람에게 누구나 소개하려고 하는 책이죠. 확실히 타이포의 기초를 다지는데는 좋은 책입니다. 역시 디자인학도에게 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