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넘지 못할 산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챕터 하나하나가 넘어갈때마다 자신감을 심어주게 하는 책이다. 지금 학교에서 3D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예습이란걸 난생처음으로 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