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단어를 반복적으로 여러 방법의 문제를 풀고 게임을 하면서
익히는 형식입니다.
단어를 영영으로 풀이 해놓은 것도 학년에 맞게
쉽게 풀이 되어있고 예문도 쉬워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처박혀 있던 영영사전까지 친해지겠습니다.
단어가 가지고 있는 뜻을 한글이 아닌 영어 뜻 자체로
받아들일수 있어 의미를 받아들이고 쓰임을 더 정확히
이해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책의 단어를 이미 알고 있는 아이라 하더라도 문법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여 활용한다면 훨씬 쉽게 이해하고
문법의 필요성을 아이들이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