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이옥남 지음 / 양철북 / 2018년 8월

엄마께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글자크기가 커서 좋다는 평 참고했는데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

[100자평]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모에가라 지음, 김해용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3월

140자로 써서 읽었을때가 더 나았겠음.넘 기대를 했던가.가슴시린 연애얘기도 없으면서 목숨보다 사랑했단 글로 우리를 낚아버리는.. 그냥
띠지에 적힌 글들만 보고 구매는 노 권장. 따스한 봄날 읽을 책도 안되는듯

[100자평]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 남들보다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심리수업
피터 홀린스 지음, 공민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18년 3월

서점에서 보고 좋은것같아 주문했는데 책도 읽어보기전에 기분 상하네요..책도 찢어지고, 보틀도 기스 투성이고. 여행갈때 간편하고 갖고가려 주문했는데 교환할시간도 없어 일단 테이프로 붙였는데 반사이즈넘게 찢어져서 보기싫네요.그 페이지 넘길때마다 기분 언짢을듯..창고보관 잘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