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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tory 자이스토리 언어 쓰기.어휘.어법 - 2010
수경 편집부 엮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자이스토리라는 책 자체가 기출 위주이고.. 또
이 책같은 경우는 쓰기 어휘 어법 영역이라
아무래도 사람들이 약간약간 흘리는 부분.. 일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이 앞부분에서 시간 잡아먹으면.. 음.. 힘들죠 독해력이 정말 뛰어나신분이 아니라면.. ^^
기출풀고 대비목적이 수능에 맞게 시간내에 풀기위해서.. 잖아요?
그럼 일단 기본적으로 앞부분을 얼렁 넘겨버리고, 고민을 하더라도 뒤에서 해야죠..
근데 뒤는 다맞고 앞에서 틀리는 분들이 나오신다는게 문제인거죠 -_-;
정확성 없이는 속도 암만 늘려봤자 소용없는것처럼..
정확하게 풀고, 깔끔하게 클린. 착착 풀기위해서는 기출문제가 주춧돌(? 비유가 이상한가요)
이 되어야죠 ^^ 그래서 저는 이 문제집을 추천하는데, 경향 이런거 다 때려치고 (^^;)
책 자체가 구성이 깔끔하고, 페이지 페이지마다 끊김이 덜해서 좋은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소설이나 비문학풀면서 아 글 끊기면 진짜 짜증막나거든요 -_ -?
근데 자이같은경우는 문제집이 크다보니까 끊김이 일단 덜하구요.
해설도 접근, st nd 로 나누니까 st 먼저보시고 정 안되면 nd까지 보시구요. ^^
마지막으로 살짝살짝 고난도문제, 자이문제 이런거 있는데 요런거 푸는것도 맛이더라고요 ^^;
느낌이 약간 쉽다고 할까.. 다르다고 할까.. 그런거 있잖아요.. 아무래도 기출만 풀다보면.. 체화된게 있어서 사뭇 느낌이 다른..ㅎㅎ
뭐. 저는 이런 이유등으로 자이를 추천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