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외국어영역 1000제 - 2011 대비 2011 메가스터디 시리즈
메가스터디 편집부 엮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깜짝놀랐음..  

 

자이만한 크기의 문제집이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기때문에.. 

오우.. 게다가 두께가.. ㅋㅋ 왠만한 시중문제집 두배가량되니.. 이게 리스닝이랑 리딩이랑  

아무래도 같이 있다보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면 좋기도하고 어떻게보면 단점이될수도 있겠네요.. - _ - . . . ^^  

 

일단 외국어영역같은경우는 뭔가.. 좀 수리영역이나 언어영역처럼 약간 정형화랄까..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일단 풀어봐야되잖아요? 70분이라는 솔직히 60분잡아야죠; 

시간내에 푸려면 일단 외국어같은 경우는 정말 어느정도 기본되면 양치기라는걸 한번은, 적어도 한번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개인적인 견해가.. ^^ 

 

그런데 또 막상 찾아보면 문제 질이 좋은 시중문제집 고르기가 귀찮고.. 시간도 흘리고해서 

저같은경우는 ebs나 (기출) (참고로 자이 안썼답니다 ^^) 메가쪽을 쓰는데  

외국어는 메가가 와따더군요 -_- 쎄듀와 더불어..  ^^ 

뭐 솔직히.. 시중문제집이 평가원이나 수능문제보다야 질이 떨어질수는 있겠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하하.. 

이 책 구성이 기출 + 메가 문젠데.. 어떻게보면 ebs 수능기출 플러스 알파랑  

살짝 비슷한감이 있는데, ebs는 기출 위주고, 이 책은 기출위주가 아니니까요 ^^ 

보면서 살짝살짝 문제 비교도 하실수 있고요 ^^ 정말 맘에드는건 빵빵한 문항수 ^^  

냐하하.. 모두들 이 책 사시고 

 

외국어영역 빵빵터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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