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비결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지음, 안미란 옮김 / 들녘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난 가히 이런말을 해주고싶다.  

 

이 책이 단순히 심리책, 돈 낭비라 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자기들은 이 책 읽기전에 그런 생각 해봤는가? 하는 

 

해봤겠지. 나도 해봤다. 근데, 중요한건 그 생각을 직접 꺼내서 행동으로 실천 했는가 하는거다. 

 

난 이책을 보면서 이런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정말로 누구나 다 알지만, 모른다. 

 

참. 이거 타블로가 추천한 책이었다. 책 사면 표지에 붙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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