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이수경 옮김 / 엘도라도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저자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경험들이 참 인상깊고, 연구대상이 되는  

 스탠퍼드대 학생들을 보면서, 어떻게. 

 같은 대학생인데, 한국과 미국은 이렇게 차이가날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물론 과제의 차이도 있었지만, 그런 생각을 해내는것 자체가 참 인상적이었다. 

 

책 제목처럼 꼭 스무살이라는 말에 얽매이기보다는, 사회 경험을 위한 몇몇 유용한 참고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막 이거보면 부자된다. 이런 생각으로는 안보고.. 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나와같은 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접해봤으면 좋겠는데, 요즘 사회가  

 사실 대학만가도 다컸다.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 전에 읽어두는게 아무래도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서다.  

 

길게 쓰고 싶었는데.. 더 쓰자니 다쓰는것 같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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