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네번째 책입니다.
이 분의 책을 읽고 나면 다정하고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 행복 해 집니다.
이 책 또한 적은 글로 큰 스토리를 느끼게 하는 마음에 얻는게 많은 책입니다.
아이도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