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달리기 경험이 있어서 인지 아이 관심은 누가 이기나 였어요.
마늘의 울퉁불퉁한 근육을 보더니 아들녀석 깔깔 거리며 웃네요.
채소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