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거울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정란 옮김 / 북라인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투르니에의 글을 읽을때 마다 신선한 것은.. 

생각의 관점이 색다르다는 것 때문이다. 

투르니에의 다른 에세이들도 그렇듯이.. 

이 책은 특히.. 별다른 기대하지 말고 그저 세상을 바라보는 신선한 시선을 통해  

잠시나마 고개를 끄덕이고 싶은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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