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니에의 글을 읽을때 마다 신선한 것은..
생각의 관점이 색다르다는 것 때문이다.
투르니에의 다른 에세이들도 그렇듯이..
이 책은 특히.. 별다른 기대하지 말고 그저 세상을 바라보는 신선한 시선을 통해
잠시나마 고개를 끄덕이고 싶은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