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딘스키 자신의 미학과 철학이 가미된 책이라는 것에서 흥미를 이끌었다. 조금은 선뜻 어렵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의 그림을 이해하고, 깊은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책이다.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