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통의 심리학 -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은밀한 본성에 관하여
리처드 H. 스미스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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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나쁘지 않아 잘 읽혔고 나오는 단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세세한 예시를 들어주었기에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의 주변에 있는 경우들이 떠올랐습니다. 제 감정을 꿰뚫듯 서술되어있는 것에 눈을 크게 치켜뜨고 보기도 했습니다. 제목에 혹하시면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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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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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여운이 깊게 나는 책이었습니다. 굉장히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만큼 가독성이 좋습니다. 내용마저 탄탄하고 가슴 속 깊게 파고드는 듯한 여운을 줍니다. 주인공의 심리가 너무나 잘 표현되어있다보니 감정이입이되서 제가 눈물을 지었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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