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기영노 지음, 이정태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무엇보다 시즌을 잘 탄 책인것 같다, 월드컵의 열풍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절묘하게 스포츠에 대한 책이 나온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지않고 있는 아들이  이 책을 보자 반색을 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또한 요즘 뜨고 있는 K -1 까지 다루고 있어 참 오밀조밀 알차게 다룬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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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강사 이보영과 함께하는 영어만화 피터팬 (책 + CD 2장) Kelly의 영어만화 76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김지아 그림, 이보영 / 가나출판사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계속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영어만화인데,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는 명작들이라 그런지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가이 들지않아 좋다. 그리고  짧은 내용이지만 커다란 골격은 잡아 내어 내용이 짧아도 흐트러짐이 없이 내용전개를 하고있다.  쉽게 만화로 다가오고 편하게 들을 수있어 좋다.

그리고 단순 보는 것만으로 ƒP나지 않고 학습의 효과까지 높일 수 있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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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칭기즈칸 7 - 정복의 길
한영희 지음, 스카이 파워 미디어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칭기스칸을 읽을면 읽을 수록 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이야기 전개에 일고나면 다음편이 기대되어진다.

드디어 칸이 된 징기스칸의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활약이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으며, 형제간의 반목과 뉘우침등을 요번 호에서는 볼수 있었는데 절대적으로 어머니의 뜻을 따르는 모습에서 또 다른 영웅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나가는 그의 추진력과  신하들을 다루는 모습에서 영웅의 기질을 보았다. 넓은 초원의 몽고의 모습을 알기에도 좋은 책이라 생각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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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칭기즈칸 4 - 칸이 된 테무친
한영희 지음, 스카이 파워 미디어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드디어 테무친이 칸이 되었답니다. 그 어렵고 험난한 세월을 …A…A이 이겨나가더니 드디어 칸이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영웅들을 보면 쉬운길은 없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토록 험난한 길을 걸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그가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이제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의 아이일지도 모르는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인정하고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를 포용하는 그 모습이야 말로 넓은 대륙을 호령하던 정복자의 진정한 모습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갈스록 이야기가 흥미로와 구입하기가 무섭게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읽어버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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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중국 신화 1 - 하늘과 땅이 열리다!
최창륵.갈휘 지음, 김택규 옮김, 권영승 그림 / 가나출판사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서양에만 신화가 있는것이 아니었네요. 우리 동양에도 태초의 시작부터 전개되는 신화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숨쉬고 느끼는 이 모든 만물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또한 이러한 신들은 어떤 일들을 하였는지 등등 흥미 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보면 한편의 파노라마를 보는듯 합니다.그리고 너무 서구적인 만화그림체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가 처음에는 그림을  참 못그렸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니 동양인의 눈매에 그리 높지않은 콧날 등  그림하나에도 세심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이사이 롱롱이와 숑숑이의 에피소드등을 이용해 간단한 부연설명과 함께 재미를 넣어 놓은 점도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 보다 좋은 점은 익숙하지 않은 내용들을 만화로 풀어 놓아 이해하기 쉽고 가깝게 접할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읽히기에  무조건 만화는  좋지 않다고 생각 했었지만 이렇게 나마 쉽게 접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저희 아들이 이 책을 그 자리에서 다 읽어 버리는 것을 보고 누구보다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벌써 저와 아이는 다음 호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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