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이 순간 행복하니
서다혜 / 동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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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답답한 여주, 직진연하남이라 좋지만 감정의 깊이가 공감가지 않는 남자, 그 둘 사랑에 들러리가 된 그나마 제일 나은 남조. 몸정맘정이 아닌 점은 맘에 들었고 주인공들 감정의 숙성이 아쉬워 그들의 사랑에 공감을 느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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