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온 승유랑 현서가 안타까우면서도 아픔들이 있었기에 더 단단하게 맺어질 수 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주인공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전개나 감정선도 자연스러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어요.
벤츠남 오빠친구이자 소꿉친구 남주가 보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어 쓰레기 남친들만 만나는 호구 여주를 구제해주다 불 같은 하룻밤도 보내고 서로 감기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유쾌하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