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남 오빠친구이자 소꿉친구 남주가 보는 눈이 없어도 너무 없어 쓰레기 남친들만 만나는 호구 여주를 구제해주다 불 같은 하룻밤도 보내고 서로 감기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유쾌하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