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부터 각인된 가족 같은 관계에서 유아를 보호하고 의지처가 되려는 의현의 지나친 집착과 광기가 인상적이었고 그로부터 묻어나오는 배덕감으로 텐션이 높아 몰입해서 봤네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