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껏 키워준 양부모가 돌아가시고 친모의 행패를 방어하기 위해 삼촌, 외삼촌들과 함께 하는 위험한 선택이었지만 그 끝에 해주도 적극적으로 되고 행복한 것 같아 다행이다 싶고 피폐할 법한 분위기도 좀 누그러진 것 같아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