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동시집 동시야놀자내가 고생이 많네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읽는재미가 솔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가족들의 이야기아빠바라기 유독 아빠 좋아하는 딸 아빠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재미있다며 읽고 또 읽고,친구들에게도 읽어 주고 싶다고 학교에도 챙겨갔어요.1부 귤에게 말 걸고 싶다2부 참으면 복이 온다고3부 오늘은 갈비였다차례 제목들에서부터 미소가 ...어른들은 하지 못하는 기발한 상상력 창의력을 지닌 아이들의순수하고 예쁜 상상력으로 만들어내는 놀라운 이야기들초등남매와 함께 읽어보며어릴적 추억도 떠올려보고남매의 어뚱발랄 상상력의 이야기 들어보며 즐겨보았어요 편안하고 담백한 삽화와 함께 적당한 글밥수로 동시 이해가 더욱 쉽고 저학년 친구들도 부담없이 읽어보기 좋아요 현대문학상, 시작작품상, 한국출판학술상 수상한국을 대표하는 허연 시인의 첫 동시집아빠와 딸의 교감그리고 엉뚱 발랄 상큼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