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가 추천하는 동화찰랑찰랑 비밀하나 후속편[찰랑찰랑 비밀] 하나 의 두 번째 이야기황선미작가의 [찰랑찰랑 사랑 하나]오늘 무슨 날?혹시나 했는데 역시,, 였던 주인공 봄인이의 생일날 함께 사는 삼촌은 애벌레처럼 이불만 돌돌 감고 잠만 자고 있다.부모님은 해뇌에 의료봉서가셔서 안계시고,봄인이를 키워 준 할머니께서도 요양원에 계시고,친구들도 몰라주는 생일 혼자인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봄인제일 행복해야하는 날 외롭다는 생각으로 가득해진다.하지만 친구들과 키즈카페에 가기로 하고그곳에서의 깜짝 파티를 기대해 본는데,,도도한 주인공 봄인봄인이가 첫사랑인아랫집에 사는 친한 남자 사람친구 영모봄인이의 첫사랑 잘난 척하는 아역 배우 남재민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함께 술술 읽혀는지는 세 명의 어린이가 각각 느끼는 감정들을섬세하면서도 아름답게 담고 있는 동화책 두근두근 설레이던 첫사랑 첫사랑의 설레는 첫 순간을 담아낸 동화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 십대 딸 함께 읽어보았어요"첫사랑은 마법처럼!"셀레는 첫 순간은 그토록 사람을 반짝이게 하지요.누구에게나 있을 마법 같은 첫사랑의 순간입니다._ 작가의 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