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이든 있는 현실 형제이야기...
우리집엔 현실남매가 있네요...
늘 싸우는게 일인 형제들과 매일 잘소리하는 엄마가
꼭 우리집 이야기인거 같네요...
서준이와 민준이는 결국 책 이야기속 괴물과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서준이와 민준이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매일 다툴까요?
의좋은 형제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집 남매가 함께 읽고 의좋은 남매가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