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에게 물어봐! 1 -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 사랑이에게 물어봐 1
티에리 르냉 글, 델핀 뒤랑 그림, 곽노경 옮김 / 내인생의책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성 평등을 부르고 자존감을 높이는 우리 아이 첫 성 이야기!!


큰아이가 네살이 되고부터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 참 관심이 많아요

배속에 인형을 넣어다니기도 하고

아이를 낳는 책을 몇번씩 읽어달라고해요..

그러던 중 "사랑이에게 물어봐~~"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성을 배우도록 하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책 들도 가끔 보여주려하고 있거든요


마지막 페이지의 추천의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성 평등을 부르고 자존감을 높이는 우리 아이 첫 성 이야기 답게

자연스러운 이야기 진행으로

아이들이 성의 다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요~

또 4살인 우리 아이에게도 어렵지 않게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예뻐요~

작가는 티에리 르냉이고요~

이야기를 살펴보면


우리의 주인공 막스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두가지로 분류해요~

그래서 **가 달린 자신이 훨씬 힘이 세다고 여겨요~


그런데..

그런 막스의 생각을 깨는 일이 일었나으니~

ㅅ새로운 전학생 사랑이의 등장이예요~


사랑이는 막스의 모든 기대를 없고

**가 달린 자신보다 훨씬 더 우월한 모습들을 보여요~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막스는

그런 사랑이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힘쓰는데요..

알아낼 방법이 없네요..

그러다 막스는 결국 사랑이도 **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사랑이의 **가 존재함을 알아보려고 해요..

여러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막스와 사랑이의 가족이 함께 간 여행에서

사랑이가 막스의 기대와는 다르게 **가 없다는 걸 알게되었죠^^
막스의 모든 고정관념이 깨지게 되요~


사랑이는 막스에게 새로운 성의 개념을 알려주게 되는데요~

막스는 사랑이로 하여금 더욱 성장하게 된답니다~

성이 다름이지

성으로 인해 어떤 특성을 띄는 건 아니라는 걸요~

아이들에게 성의 평등함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입장에서 접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하네요~


사랑이에게 물어봐는 시리즈 책으로 7권이 나와있어요

각 책마다 여러가지 다른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는 거 같아요


아이가 조금씩 성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면

아이의 눈높이에서 성을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랑이에게 물어봐!"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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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 - 실력을 성공으로 바꾸는 최고의 비결
실비아 앤 휴렛 지음, 황선영 옮김 / 진성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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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주목받고 싶다면? 리더의 존재감을 키워라!”

 

당신은 지도자 감인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리더로 인식하고 있는가?

 

회사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위치가 올라갈수록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참 고민이 많은데요

회사란 곳이 적재적소에 배치되고 그러한 역할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처절한 응징이 있기에..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ㅜ

요즘 회사의 냉정함에 대해 절실히.. 깨닫고 있는 중이예요

그러기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네요 ㅠㅠ

 

그런데도 참.. 일하는 엄마라 제약이 많아서

아이랑 회사랑 어느 것을 선택해야할지...

마음 같아서는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싶고 일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삐약이들이 입을 벌리고 있어서..

나중을 돌아보면 우리 삐약이들이 더 소중했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를 할까봐..

지금의 미련과 아쉬움은 조금 감수하고 가고 있네요..

잘하고 있는 거겠죠..

 

하여간.. 요즘 진성북스의 책을 읽고 있는데

사회 생활에 필요한 책들 정말 필요한 책들을 참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팬이 되어 가고 있네요~

 

이 책 또한 리더의 존재감이 어떤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많이 보여주고 잇어요

그래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들에 대해 짚어주고..

또 우리가 그러한 부분에 대한 능력을 키워야함을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네요~

 

실비아 앤 휴렛은 직장에서의 힘과 영향력에 관한 연구와 강연으로 유명한 전문가인데요~

 저자는 사회적 성공에 필요한 탁월한 존재감(EP)을 인식하고 구현하는 방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리더로서의 경험과 실력을 갖고 있다 해도 탁월한 존재감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거 같아요

 존재감은 리더에게서 배어나오는 품격의 혼합물로써

 주어진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고, 스스로 가치 있게 보이는 풍모를 의미하지요~.

 

 탁월한 존재감은 바로 다음 3가지를 기둥으로 존재하는데요.. 

 

진지함 , 의사소통 ,용모관리

 

어떤 일을 ㅎ하건 제일 중요한 것은 능력이지요

일에 대해 정통하고 그 일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하고

또 신뢰감을 줄 수 잇는 용모관리가 필요해요

적당한 깔끔함과 단정함은 정말 무기가 될 수 있어요..

그런면에서 살에 대한 관리도 참 중요하다 생각해요.. 바디가 패션이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잇답니다.ㅠㅠ

그리고 어느 누구와도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


자신감있고 자신에게 솔직하며 믿음을 줄 수 있는 단호함으로 항상 준비되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자신의 위치가 그리 좋은 위치가 아니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부각되지 않더라도 항상 노력하고 있으면 기회는 찾아올 거라 믿네요..


전에 제가 아는 분에게 제가 아이를 낳고 육아에 어느 정도 신경쓰면서부터는.. 좀 뒤쳐진다는 느낌이 들고

기회가 없어질 거 같다고 했더니..

그렇지 않다고 언제든 기회가 찾아올거라 하셨거든요..

저보다 더 많은 인생을 살아온 분이시길래.. 그 말이 꼭 맞다 생각하며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나아가려고요~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지식을 나누어서 

그리고 좋은 사례들이 이해하기 쉽게 곁들어 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회사에서 어느 정도 자신의 위치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자신을 리마인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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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꼬끼에뜨, 내 친구를 찾아 줘!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4
디디에 레비 글, 벵자맹 쇼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한울림 어린이에서는 요정 꼬끼에뜨 시리즈가 나와 있는데요^^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요정 꼬끼에뜨와 달팽이 알도의 행복한 집 ,
요정 꼬끼에뜨와 마녀가 되고 싶은 암소 미모사,
 요정 꼬끼에뜨, 내 친구를 찾아 줘!

이렇게 네권으로 구성된 세트예요^^

각 책마다 다루는 내용도 재미있고 색감도 얼마나 예쁜지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ㅎ

그 중 제가 소개드릴 책은 "요정 꼬끼에뜨, 내 친구를 찾아 줘!" 예요
아이들이 친구와의 우정 사이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꼭 집어 주었어요 ㅎ

내가 좋다고 해서 친구도 다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친구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책에는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도 숨어있고요~

 

글쓴이: 디디에 레비
그린이: 벵자맹 쇼
이제는 이런 부분도 꼼꼼히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판다 샤를과 카멜레온 막스는 친한 친구인데요
그런데 어느날 막스가 사라졌어요 ㅠㅠ
우는 판다 샤를을 위해 꼬끼에뜨가 나섰는데요~


마법으로 주위의 색깔도 바꾸고~

 
여러가지 노력을 하지만..
막스를 찾을 수가 없어요 ㅠ


결국 직접 탐정으로 나서서 수사를 해보기로 하는데요~


차근차근
막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샤를을 향한 막스의 서운한 감정들을 알아가기 시작해요..


사실 막스는 제일 친한 친구인 샤를에게 서운한 감정이 많앗어요..


 

주위에서는..
막스가 사라진게 아니라.. 떠난 거라고 해요
샤를이 항상 대장 노릇을 했데요
같이 하는 놀이도 마음대로 정하고
뭐든지 마음대로 한다고..ㄷ



막스의 흔적을 찾다가..
가까운 곳에 막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그리고 샤를은 막스의 감정에 대해 알게되요..
 

드디어 찾게 된 막스~~

막스와 샤를은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서로 더욱 더 이해하게 되요

막스와 샤를의 사이는 더 돈독해졌는데^6

이번에는 꼬끼에뜨가 요술봉을 잃어버렸데요 ㅠㅠ
이번에는 요술봉 찾으로 숑~~~

 
숲 속 동물 친구들이 꼬끼에뜨가 막스를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하고요
또 장면장면마다 막스가 몸의 색을 바꿔가며 숨어 있어서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배려해야 하는 우정을 다시 한번 알아보고
또 예쁜 그림그림마다 숨은 그림 찾기도 해보고^^
꼬끼에뜨와 함께 탐정놀이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ㅎㅎ

다양한 동물친구들 그리고 예쁜 그림^^
너무나 재미있게 본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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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MBA - 비즈니스 성공의 불변법칙, 경영의 멘탈모델을 배운다!
조쉬 카우프만 지음, 이상호.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회사일을 하면서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경영적인 마인드예요

공대생이기도 해서 그런지 이쪽 부분은 영ㅡㅡ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쪽 관련 공부를 해보고싶기는한데
그전에 뭔가 필요한 부분만 알기쉽게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좋은 책을 만나봤네요ㅎ

이 책은 말 그대로 비즈니스 입문서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짧은 시간에 명확히 전달하는게 목적이고 또 그러하네요ㅎ
저와 같은 목적을 가지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쉬운 말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목차부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경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면서 읽어도 되고
전체적인 경영 마인드를 설립하고 싶다면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읽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 갖다두고
필요할 때마다 두고두고 읽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선 제가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었어요

저는 요즘 관리적인 차원에서의 경영정보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6장에서 8장 부분을 집중해서 읽습니다

6장 인간의 마음
7장 자신과 일하기
8장 다른 사람들과 일하기

얼마 전 모 잡지사에서 직장인을 상대로한 설문조사에서
퇴근 후 술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직장내 인간관계의 어려움이라고 하던데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지만
이 분들을 위해 저도 뭔가 더 좋은 방안을 제시하고 나아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책을 통해 조금은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책은 읽을수록 정말 보물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사랑할 걸^^

아주 어렸을 때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커가면서 정말 필요한 수험서적밖에 안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런 저를 다시 리마인드해봅니다~


 
저는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자신과 일하기 파트의 4가지 완성방법이네요

"무언가를 할수있는 실질적인 방법으로는 완료 삭제 위임 연기가 있다"
간단하지만 명료한 방법들이 잘 제시되어 있어서
조금은 혼란스러운 상황이나 미래에 있을 일들에 대한 자기관리 차원에서 읽어보면 너무 좋을거같아요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조직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면 경영적 마인드에 대한 공부는 필요한거같아요ㅎ
새로운 지식을 얻지않으면 정말 고인 물이 되간다는 것을 실감하네요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지기도하고요ㅎ

간만에 저를 돌아보고 또 회사에서 저의 위치에 주어진 책임감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았네요

지금 다시 한번 회사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 재설정할 필요가 있는 분들
경영적 마인드가 절실한 분들
경영을 별로 접해본 적도 없지만 경영적 지식이 필요한 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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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트레이닝 가이드북 - 속 썩이는 아이를 제대로 훈육하는
노구치 케이지 지음, 황혜숙 옮김 / 베이직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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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큰아이 때문에 참 걱정이 많아요
오히려 둘째는 정말 손가는거 별로 없이 잘 크고있는데
큰 아이랑 성격상 많이 부딪히네요 ㅠㅠ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엄마가 없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ㅠㅠ
그러면서 이런저런 상황을 설명해도 시간을 되돌리라고..
제가 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을 요구하면서 계속 징징대네요 ㅠ
그리고 본인이 생각한대로 의지대로 되지 않으면
가리지 않고 화를 내고 엄마도 아빠도 무서워하지 않고 화를 폭발해요 ㅠㅠ

그 상황을 돌아보면 이런 상황을 만든 것도 저겟지요 ㅠㅠ
그런데도 참 어렵네요 ..

그래서 요즘 저의 상황에 딱 맞는 제목에 눈이 가는 책을 만났어요^^

속 썩이는 아이를 제대로 훈육하는 부모트레이닝 가이드북~~

​참 육아서는 매번 읽어도 다른 느낌이네요
또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것들도 달라서
정말 여러번 읽어도 배울게 많은 거 같아요 ㅎ

‘아이를 제대로 훈육시키는 10가지 방법’을 중점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요
꼭 마음에 새기고 여러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1장 알기 쉽게 소통하자
2장 칭찬으로 나쁜 점을 없애자
3장 노력표로 아이의 의욕을 향상시키자
4장 미리 약속을 받아두자
5장 일단 부모가 침착해지자
6장 아이의 행동을 분석해 보자
7장 화내거나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훈육하자
8장 위기상황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개입하자
9장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눈높이를 맞추자
10장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자

각각의 장마다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다루고 있어요
또한 작가가 서양 육아서를 동양의 정서에 맞게 조정하여 내놓은 책이라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아이와의 대화는 명확하고 예측 가능하게
그리고 가급적 칭찬을 많이 해주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부모가 침착해지자네요..

부모가 아이와의 트러블 사이에서 감정의 통제가 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사안에서 일을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인 폭발로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모의 감정폭발이 참이나 무섭고 당황스러운 일이잖아요..
저도 아이랑 말하다보면 참 감정 제어가 안되는데..
어느덧 어른들한테 말하는 식으로 아이에게 쏘아붙이고잇더라구요
그럼 아이는 문제가 되는 상황보다 무섭다고 울고 있고..
그럼 또 한편으로 후회가 되고요...

아이가 커가는 만큼 부모의 성장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결국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는게 필요한 거 같아요

구체적인 방법이랑 사례 들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요즘 말않듣는 아이들때문에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은 읽어보면 좋을 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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