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 작가님의 난잡하거나 난폭하거나 입니다
남주는 조폭 사생아로 3년전에 둘은 사귄 사이였으나
남주는 사라지고 여주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이야기는 미스테리하게 흘러갑니다
다시 여주 앞에 나타난 남주는 여주에게 집착하며
아삭 작가의 특유의 섹텐 넘치는 씬과 함께 2권이지만
각 권 7만자 내외라서 잘 읽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