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16
에밀 아자르 지음, 지정숙 옮김 / 문예출판사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로맹가리와 에밀 아자르는 참 다른 느낌이다. 에밀 아자르의 이름으로 나온 이 책에서 나는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많은 소설과 영화에서 등장한 유대인과 소외된 사람들, 가난한 거리의 이야기지만 이보다 더 절절하고 아름다운 것을 찾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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