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밑에 커다란 찻잔을 두고 싶다
맨드리 김희주 지음, 박은성 그림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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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시는 정말 ..
마음이 ...
따뜻하면서도 슬펐어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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