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강풀의 바보>에 초대합니다."

11일-연극함못본오십 나이차가 십년이나 나는 남편이 가을 타나 봅니다 나이가 나이라서 일까요? 평생 연극같은 공연관람은 해본적 없는 남편의 손을 꼭 잡고 이가을 감성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행복을 나눠 주시면 감^^넘 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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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에 초대합니다."

혼기를 훌쩍 넘기고도 제짝을 찾지 못한 서른일곱의 여동생과 동생이 아님 독신으로 살겠다며 6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선아바라기를 하고 있는 태훈이에게 모처럼 공연을 핑계로 데이트를 하게 해주고싶어요. 참고로 저는 십년 연상의 남편과 스므살에 결혼 대학 1년 새내기를 아들로 두었구요 이십년동안 기다린 동서가 아들과 육년 밖에 차이기 나지 않아 말도못하고 끙끙거리는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동생도 빨리 가정을 꾸미고 예쁜 조카도 생겨날 수 있게 도와 주실거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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