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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중학연산 1-1 A 디딤돌 중학연산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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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손으로, 머리로 익히고 이해하고 발견하는 연산교재~~ 늘 반복연습을 필요로 하는 연산에 이만한 교재가 없을것 같다. 중등 수학의 첫 단추를 디딤돌 연산교로 시작하면 촘촘하고 단단하게 중등연산의 기초를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강추하는 중등수학 첫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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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해결의 법칙 일등 수학 6-2 (2018년) - 5~6학년군 수학 4 초등 해결의 법칙 (2018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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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의 다양한 수학문제집들이 개념 해결의 법칙, 유형 해결의 법칙, 응용 해결의 법칙으로 단계별 학습으로 재정비 되어서 아이의 필요에 따라 수준별 문제집 선택이 훨씬 쉬어졌어요.

 

저희집 아이는 주로 방학중 선행을 할때 첫 개념서로 개념해결의 법칙을 보고, 유형해결의 법칙과 중간중간 다른 문제집들을 섞어보면서... 심화문제의 첫 단계로 응용 해결의 법칙을 주로 보고  있어요.
수학 공부를 할때 개념을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유형을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심화문제는 꼭 충분히 연습해야 겠더라고요.

첫페이지를 열면 응용 해결의 법칙의 구성에 대한 설명이 교재 첫 페이지에 간략히 설명되어 있어요. 심화문제 해결서이지만, 개념 이해에서 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 심화 서술형 문제까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도록 세세히 신경쓰고 있음을 해결의 법칙 다섯가지 특징에서 잘 보여주고 있어요.

 

자~~~ 이제 본격 교재 학습에 들어가보면...
각 단원의 첫 도입부에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단원관련 수학적 지식 또는 이야기를 펼쳐줍니다. 요즘처럼 탈교과, 통합교과를 추구하는 시대에 수학이라고 수학계산, 숫자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관련 다양한 인문사회적 지식과 실생활 수학이야기로 접근하는 이러한 단원 열기 방식 전 아주 좋아합니다. 저희 아이도 물론 좋아하고요~^^

 

도입부 이야기를 읽고,
본격 단원 학습에 들어가면,
심화문제해결서이긴 하지만 결코 개념부분을 놓치거나 소홀히 다루지 않습니다.
응용 해결의 법칙 다섯가지 특징중 첫번째, 개념익히기 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만화로 흥미 유발, 주위 집중 시킨후, 빈칸을 채우면서 핵심개념을 익히고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 애는 개념 부분은 본인이 좋아하는 만화보고, 그림보고
응용해결의 법칙의 본내용인 "유형익히기"로 바로 넘어왔어요.
제 생각엔 개념부분도 물론 잘 되있지만,"일등유형 익히기"부터가 응용해결의 법칙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생각되요.
1단계 일등유형 익히기에서 학교시험에 잘 나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난이도 높은 유형의 문제까지 다루어보도록 하면서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유형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2단계 문제해결력 기르기에서 보다 어려운 심화문제를 스스로 생각하여 풀수 있도록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이 단계에서 유형에 따른 심화문제를 충분히 연습하고 힘을 키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명 어려운 문제지만 쉽게 접근해서 풀어보도록 하는 힘!! 그 힘이 여기에 있어요~^^

 

이렇게 키운 힘을 3단계 응용문제 익히기에서 마음껏 발휘하게 합니다. 교과서 응용문제부터 심화 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융합형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며, 스스로 풀이과정을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단원마무리 실력평가를 위해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최종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응용해결의 법칙을 이러한 단계적 학습법에 따라 학습을 해나가다 보면, 어느덧 심화 서술형 문제까지 충분히 연습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너스~~ 책속의 책
좀 더 어려운 문제를 풀려보고 싶은 갈증이 있는 아이들을 위한 경시대회 예상 문제집이 들어있어, 응용해결의 법칙을 충분히 학습하고, 경시대회 예상문제 까지 마스터 한다면, 초등 수학의 완벽 마스터를 꿈꿔봐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문제집에 다 있지만, 썩 만족스럽기는 힘든 해답지...
응용해결의 법칙 해답지는 "꼼꼼 풀이집"이예요.  
역시 이름대로 꼼꼼하게 풀이들을 잘~~~ 집어주고 있어서, 엄마가 활용하기에도,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답을 맞추고 오답확인에도 부족함이 없어요.
아이가 저학년일때는 엄마가 답을 맞춰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해답지가 엄마의 눈높이에 맞춰도 좋지만, 아이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스스로 풀고 스스로 채점하는 경우가 많아져 고학년 해답지는 아이 눈높이에 많는 충분한 해설이 필수라 생각합니다. 그 점에 있어서 응용해결의 법칙 "꼼꼼 풀이집"은 아이 눈높에도, 엄마 눈높이에도 꼼꼼히 잘 맞춰져 있어요.

아직 방학중이라 아이의 본격 학습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학기가 시작되면, 학기 진도에 맞춰 응용해결의 법칙을 학습해 나간다면, 개념, 유형, 심화 세가지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는 모자람이 없는 문제집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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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중국어 따라하기 - 나나샘의 말문이 빵 터지는
김노엘 지음 / 노란우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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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시대라는 말이 실로 실감나는 요즘이다.
가까운 시내만 나가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다양한 언어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쉽게 접할수 있다.
영어야 우리 어렸을때부터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리 세대도 어렸을때 학교에서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최대의 숙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그렇다 하더라도...
중국어 역시 이젠 더이상 특별한 외국어가 아닌듯하다.
중국어는 영어처럼 중요성을 교육기관에서 강조해서 필요성을 느끼기 보다는 그냥.. 우리 주변에 어느날 갑자기 중국어가 낯설지 않게 중국어로 이야기하는 사람, 중국어로 쓰여진 간판들이 그냥 정말 그냥 성큼 다가왔다.
우리와 이웃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 중국어...
이제는 영어와 더불어 꼭 습득해야 하는 언어로 자리잡고 있는듯하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언어를 습득하는 것 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언어를 통해 소통의 창을 열며, 좀더 다양한 세상과 다양한 문화 다양한 앎의 세계로 나갈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언어가 모국어 외에 한두가지가 더 있다 하면 정말 큰 무기며 장점일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으로 다른 이들은 볼 수 없는 세계를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므로..

우리세대는 대부분 어렸을때... 학교교육을 통해 외국어를 접하게 된다. 시작은 영어, 나아가 제2외국어로 불어나 독어, 혹은 일본어 중국어..(우리세대때만 하더라도 중국어 일본어 제 2외국어는 드물었다. 그러나 요즘은 대세가 중국어.... 그리고 일본어이다..)
학교교육기관을 통해... 즉, 언어를 우리는 공부로 배웠다. 기계적으로 학습하고 읽고 쓰고 외우기를 반복하고 시험보기를 반복하고... 그러나... 그렇게 어렵게 공부한 외국어는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별로 없다.

즐겁게 배우는 언어~~~ 정말 가능할까??
근데... 정말 가능하다는 걸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깨닫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접했던 영어는 더이상 공부가 아니고 놀이며, 생활이었다.
어느누구도 영어를 외어야하는 시험봐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즐기며 습득했다.

이제 큰 아이가 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시기가 왔을때 가장 걱정되고 후회되는 것이, 중국어도 영어처럼 일찌기 노출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학습으로 배우는 언어의 폐단을 너무나 잘 알기에..
후회와 함께 늦었지만 그래도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고심할때 한권의 책을 만났다.

 

목차를 보면 나나샘이 생각하는 "엄마표 중국어"가 어떤 것인지 잘 알수 있다.
학습으로서 내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엄마표가 아닌,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생활속에서 눈 녹아 스며들듯이 천천히 즐기면서 익히는 엄마표 중국어이다.

 

 

 

그래서 나나샘은 계속 강조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중국어 친구"가 되어주라고.

 그리고 "중국어"를 아이와 둘만 갖는 "특별한 소통창구"로 만들라고... ( 비단 중국어에 해당되는 것만은 아니겠지만..."아이와의 특별한 소통창구"라는 이 말이 참 매력적이다~~ )

 

 그런데... 엄마표로 무언가를 진행할때 항상 드는 엄마들의 걱정은... "난 그걸 못하는데" 이다.
정말 난 중국어의 "중"자도 모른다.
한문 역시 사용했던게 언제였는지 까마득하다.
그런 내가 아이에게 중국어를 가르칠 수 있을까???

맞다.. 엄마가 원어민일 필요는 없으며, 엄마가 모든 것을 다 알필요가 없다.
요즘은 찾으려고만 하면 정보가 넘쳐나니... 찾기만하면 아이에게 원어민의 노래를 들려줄 수도 원어민이 읽어주는 책을 구해줄 수도 있으니.. 정말 엄마가 해 줄 것은 "지지와 응원" 그리고 "지원" 일 것이다.
더구나 더이상 아기가 아닌 우리애들의 경우 어쩌면 더 "엄마표"를 진행하기 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개박수"가 필요한 나이는 아니지만... 아이가 조금만 흥미를 느끼게 한다음 물심양면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면 알아서 쑥~ 커나갈 나이이기에..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은 일단 멀리서 찾기 보다는 "엄마표 중국어 따라하기"에 나와 있는 동요로 시작해도 좋을 듯하다. 친절하게도 QR코드가 실려있어서... 바로 아이들에게 틀어줄 수 있다.
마침 겨울 방학이니... 아침마다 책에 실린 한두곡의 노래만 들려줘도 중국어에 대한 낯설음을 없앨수 있을 듯하다.

엄마표 중국어로 나나샘을 획일된 한가지 방법만을 이야기 하진 않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방법 제시인듯하다.
엄마표로 외국어를 배우는데 가장 많이 제시되는 방법은 오디오 이용방법이었다. 노래를 틀어주고, 비디오를 보여주고 책을 읽어주고... 그러나 나나샘은 이야기한다. 아이 하나하나가 다 다르므로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도 아이에 맞는 방법을 찾아 다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고... 그래서 그것이 가능한 것은 "엄마표"밖에 없다고.
따라서 "엄마표"로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자 중요한 것은 엄마의 외국어 실력이 아니라 엄마만이 할 수 있는 내 아이에 대한 파악과 그것따라 "내 아이에 맞는 방법" 찾기라고

 

 

 나나샘은 이 책에서 아이의 성향에 따라 엄마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엄마표"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러한 방법적인 측면은 이 책 "Part 2 실전편"에 좀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또한 엄마표 중국어 6단계를 통해 엄마들이 어디서 부터 "엄마표 중국어"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출발선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자~~~ 이제 우리아이의 출발선을 체크해 보고 필요한 자료를 일단은 "엄마표 중국어 따라하기"에 나와 있는 간단한 자료나 혹은 유투브를 이용해 손 쉽게 출발해보자. 출발이 어려우면 시작이 어려우니.. 정말 손 쉽게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걸로 당장 시작해보자.
정말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게 "외국어 놀이"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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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 라이프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활 속 화학 이야기
강상욱.이준영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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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활 속 화학이야기"
화학이 왜 우리 생활과 관련이 있고, 꼭 이 책을 읽어야 할까?? 화학은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배우고 끝나는 거 아냐??
예전 같았으면,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을 책이었겠지만....
요즘처럼 생활화학필수품들이 이슈화되고 있는 시점에, 우리를 막연한 화학물질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줄, 막연히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알고서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화학교수와 소비자학 교수가 함께 쓴, 화학제품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이야 말로 주부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의 서문에 작가가 말한다.
"화학물질은 우리의 삶을 위험하면서도 동시에 풍요롭게 만든다. 이책을 통해 감춰진 문제들에 의문을 갖고 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기를. 그리하여 훗날 걱정없이 먹고 입고 살아가는 편안한 일상이 찾아오기를"

정말로 이 책을 통해 막연한 "케미포비아"를 탈피하고 능동적이면서 현명한 소비자의 길로 한걸음 내딪어 보고 싶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요즘 뉴스를 떠들석하게 한 생활 화학물질들에 대한 것이다. 특별한 물건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삶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물질들이다.  

 

1장. 위험장 장소... 

 

 여기서 다루는 위험한 장소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위험한" 장소가 아니다. 우리가 늘 속해있는 장소, 우리의 생활 속에서 아주 익숙하고 가까운 장소이다. 그런 장소가 우리가 모르고 사용하는 생활속 화학물질에 의해 위험한 장소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알고, 대응하고, 바꿔나가면, 위험한 장소를 조금은 더 안전한 삶의 공간으로 바꿔나갈수 있을 것이다. 

 

2장. 위험한 음식...

 

장에 나오는 "위험한 음식"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사건들을 포함하고 있다. 살충제달걀, 햄버거병... 안전해야 할 먹거리에서, 그리고 우리가 안전할 거라고 늘 아무 걱정없이 먹었던 음식들에게서 치명적인 위험요소들이 발견되었던 사건이다. 과거에는 먹거리를 가지고 소위 말하는 "해서는 안되는 장난"을 치는 것이 문제였다. 음식에 첨가해선 안되는 물질들을 첨가하고, 기간 지난 음식을 팔고... 등등... 그러나 요즘 먹거리에서 나오는 화두는 이러한 것들 보다 더 원초적인 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애초에 달걀을 낳는 닭에게서부터, 우리에게 고기를 제공해주는 가축에게서부터, 멀쩡한 콩과 옥수수로 부터...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자연에서 나온 것들일 뿐인데... 우리가 해로움을 모르고 사용했던 화학물질들이 자연의 음식 속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자연속에서 낳고, 자라는 것들을 자연의 섭리를 역행하고 상업주의 논리에만 충실하다 벌어진 참사들이다. 살충제 달걀, 항생제에 내성이 가축으로부터 나온 고기, GMO식품... 풍요로움만을 쫓아 만들어 낸 식품들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건강을 근간에서 부터 위협하게 된 것이다.
책속에서 저자는 말한다.

 

동물의 자유는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와 연결될 것이다. 

 자연을 거스르는 결과물의 산물인 GMO식품의 문제도 요즘 심각한 화두이다.
풍요로운 수확을 위해 과거의 품종개량에 만족하지 못하고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해서 만들어낸 GMO 농산물,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괴물 식물 "프란켄푸드"이다.

이외에도 3장과 4장에도 화학제품에 얽힌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아직 3, 4장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너무나 우리생활과 밀접한 이야기이기에...읽으면 읽을수록 꼭 읽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하는책이다.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책"

이 책을 통해 좀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서..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자 했던대로 화학공화국에서 안전하게 살아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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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쏙셈 초등 5-2 (2018년용)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쏙셈 수학 (2018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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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씩 쏙쏙 빼서 아이가 부담없이 스스로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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