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는 불편하지만 페미니즘은 해야 해
김지우 지음 / 인간사랑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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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때문에 페미니즘의 페만 들어도 메갈이라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단 생각에 제목만 보고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야말로 워마드를 빌어 워마드와 유사한 논리전개를 펼치는 건 아닌지?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일은 이해못하는건가?어쩔수없이 읽어야하는 책이라 읽다 짜증나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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