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119 소아과 (개정11판) - 2005년 대한의사협회 선정추천도서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전체적으로 좋은 책이긴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네요..

이번에 사서 읽어봤는데..

1997년에 처음 발매되고 지금 까지 10년동안 7~8번의 개정판을 내면서

달라지거나 수정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잘못된 내용도 조금씩 눈에 띄구요..

출판사가 타성에 젖어 책개정에 무심한것 같네요..

또한 아기에 대한 모든 자료나 데이타는 이 책을 쓴분이 자료를 모은

대략 20여년 전의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최신 자료는 없네요..

 

또한 이 책이 옛날에 씌여진 책이라 그런지 한마디로 아기의 모든것은

소아과 의사의 말만 믿고 그 외의 전문가 또는 아이엄마는 불신하는 경향이 있네요..

한마디로 소아과 의사 말고는 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라는 전제하에서 출발하네요..

 

또한 설명을 잘해주는 것 같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소아과 전문의에게 보이고 상담하세요.." 라고 끝맺는데

이 책이 소아과 병원 홍보 책자인지 혼동되는 부분도 조금 있어요..

 

아무튼 결론은 굳이 10년전에 씌여진 이책보다는

요즘 최근에 훌륭한 소아과 선생님들이 쓴 책을 찾아보는게 더 도움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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