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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사랑과 성이 궁금한 성인을 위한 시의적절 성교육
한채윤 지음 / 이매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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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성교육 도서. 특히 신체기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정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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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 민족주의와 망언의 적대적 공존을 넘어 페미니스트 크리틱 3
권은선 외 지음, 김은실 엮음 / 휴머니스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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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온 책. 밤새 읽었다. 하나하나의 글이 모두 절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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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춤추면서 싸우지
한채윤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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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놀랍고 유익하다. 모두 읽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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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 시사IN 저널북 (SJB) 3
국승민 외 지음 / 시사IN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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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라진 20대 여자의 정치적 목소리가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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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방 - 남자-되기, 유흥업소, 아가씨노동
황유나 지음 / 오월의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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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흥을 돋우는게 유흥업. 그 진실을 파고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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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 2022-02-18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일반화 지긋지긋해. 나같이 한번도 안가거나 갔어도 흥미없는사람도 많은데 난 남성이 아닌가? 저 글을 쓴 작가는 본문에 해당하는 여성이 아닌데도 여성맞나? 대체 누굴 대상화해서 하는 얘기니 님들은?님들 인생사세요. 님들이 유흥업소 여자면 이해하겠는데 대체 누구의 무슨 이야기를 왜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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