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9도정제...그전에 뭐하나라도 건져보자 심정으로장바구니에 담았으나 이전부터 요책이 쉽지않다는 얘기를 들은터라 손이 안간다. 째려보기만하면 우쪌껴?오늘부터 읽어보려구 펼친다.고딩때 읽어본건데 글씨만 봤나?기억이 없다.
펭귄클래식/믿음사문학 에 도전합니다. 한달에 한권이라도 읽자. 그리고 도서관에 매일 가보자 입니다.
우리집 아래층은 친구네 집이라 많이 봐주고 있지만예전 살던곳 그 아저씨는 작은소리에도 예민하셔서 901호 아저씨처럼 가끔 올라왔다. 우리도 케익도 드리고 음료도 드리고...옛 생각이 나더라...흠층간소음을 지혜롭게 해결해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