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을 마무리하며,모지스 할머니 이야기와 그림.˝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