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빵똥뿡뿡야˝
고상한 할머니가 상스런말이 나올때
이세상어디에도 없는 본인만 알 수 있는 말을 외치라고..
주인공 요치의 주문이다.

동생을 겁주기위해 만든 유령인형앞에서
떨어지지않는 털실땜에 화가나 외친 주문이 유령을
깨우는 주문이었다니...그 이름은 뿡뿡유령~~~

믿을수없는일이 생긴 요치네 집..
영문을 알수가 없네. 영문을 모르겠어~~~~

오랜만에 낭독해준 이야기책!
들으면서 큭큭대며...히쭉히쭉 웃는다.
재밌네..게다가 간접광고까지...

게으른고양이의결심...작가가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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