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라 설레인다.그리고 어젠 어느님의 파우치알림글을 보곤무작정 책도 질렀다.오늘 오기만을 기다리면서설레임도 있지만 그야말로 잔인하게 이사를 가야해서우울하당.잠시라도 하늘도보고 꽃도보고 나도 들여다본다.봐도봐도 좋다. 다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