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야구에 빠져들더니요녀석 덕분에 아들의 강점을 찾았다.야구를 하는것도 좋아하지만그림을 그려넣고 라인업을 하면서 아나운서와 해설을 번갈아 하며 실감나는 입담을늘여놓는다. 잘모르는 엄마는 그저 놀라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