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시간에 책추천 영상을 보고 나도모르게 알라딘을켜고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다가 결국서점을 사고 싶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굿즈는 영롱하게 빛나고피너츠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자나~~갖고싶네~~나의 물욕은 사라지지않는 것일까?돈이 없을때 더 뿜어져나오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