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그렇듯..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 한다 ^^
옛 향수에 졋으며, 웃음지을수도 슬퍼할수도 있는 작품.. ^^
또 안나오나? ^^
얼마전 무르팍 도사에 나오셔서 방송 하시는 모습을 뵙고,
인터넷 서점을 뒤져보니, 새책이 발간 되었더라구요 ^^
왜 그동안 보지 못했었는지 ^^
개인적으로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그건, 사랑이었네> 본문 내용중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중.. 이 구절이 가장 가슴 깊숙이 와닿는것 같습니다. ^^
공부를 다시 하신다니, 원하시는 만큼 이루시고 ^^ 항상 건강하시길~!
P.S> 현재 어떠한 일에 새롭게 도전하시고자 하실때, 비야 누님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