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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 공간디렉터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북 ㅣ 자기만의 방
최고요 지음 / 휴머니스트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센스가 필요한 게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작가님은 센스가 있다!
나는 이 작가님보다 어린 나이에 (25세) 내가 모은 돈으로 원룸 전세라도 얻어서 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실천할 생각은 못했었다. 늘 갈망하기만 했지 가구를 바꿔야 한다고만 생각했지.
전세라 도배할 생각을 하지도 않았었고. 그 집에서 8개월만 살아서 도배 안하길 다행이긴 하지만, 이래저래 예쁘게 꾸미고 살 수 있었늘 집인데,. 실천의 문제!!!
지금은 내 명의 집에 살고 인테리어를 다시 해서 들어왔지만, 지금은 시간을 고스란히 품은 옛날 집에 내 색깔을 입힌 이야기를 담으며 지내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읽어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