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런
루시 크리스토퍼 지음, 강성희 옮김 / 새누출판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이책 재밌어서 두번 읽었어요...다른 책이랑은 뭔가 다른 그런 오묘한 느낌이 있어요... 여운도 길고,,, 낙타가 참 귀여우면서도 애잔하네요. 마음이 복잡할 때 이런 소설 읽고 몰입할 수 있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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