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악마 - 뉴 루비코믹스 1712
미츠아키 아소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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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요? 콜드시리즈 갑자기 삽화가가 바뀌어서 괴로웠던 기억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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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왕자님 - 뉴 루비코믹스 1706
다카하시 마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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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졌는데 전부 사귀면 바로 끝나는 내용임
사귄후의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노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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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신데렐라 5 - 뉴 루비코믹스 1696
야마모토 코테츠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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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는 너무 만화스러운걸 그려서...
뭐 그래도 잘 보고는 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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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my God
히데키 카와이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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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작품.
속편은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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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과 키스 - 뉴 루비코믹스 1707
아키히라 시로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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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난 못생겼어 이러는데 그림이 여기저기 다 못생긴 사람들 뿐이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는 작중에서는 잘생긴 쿨뷰티계의 사람으로 나오는데
어쩐지 바보캐릭터처럼 느껴졌다.
별다를것 없는 이야기가 그림체때문에 굉장히 순수하고 사랑스런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신기하다 이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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