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과 키스 - 뉴 루비코믹스 1707
아키히라 시로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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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난 못생겼어 이러는데 그림이 여기저기 다 못생긴 사람들 뿐이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는 작중에서는 잘생긴 쿨뷰티계의 사람으로 나오는데
어쩐지 바보캐릭터처럼 느껴졌다.
별다를것 없는 이야기가 그림체때문에 굉장히 순수하고 사랑스런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신기하다 이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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