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 좋은 일본 벨인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야쿠자 공 때문인지 답답한 부분 크게 없어요.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공수 캐릭터 설정이라서 일본 작품 거부감 없으시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