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태풍이 온다 하면 창문 바리바리 닫고 홍수 날까 봐 단디 하고 피해가 없기를 기도한 것 같은데 올해는 제발 비 좀 오라고 사정을 했더랬죠 폭염이 너무 심해서 땅이 바짝바짝 말라가고 식수도 부족하다 하고 뜨거운 열기로 쓰러지기도 하고 농작물은 다 타 들어가니~ 하늘에 애원을 했죠 근데 태풍도 폭염을 이길 수 없는지 자꾸 도망가고~ 올여름 진짜 진짜 힘들었네요 근데 이제 시작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더 강력한 기후 위기가 찾아올 것 같은 불안감은 어쩔 수 없나 봐요 하지만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 착한 지구인이 되길 바래봅니다 #고래책빵 #지글지글도마뱀변신주의보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