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적엔 교문 바로 앞에서부터 양쪽으로 줄지어 백미터까지는 다 문방구여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요런 정겨운 모습들을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종이 인형, 뽑기, 딱지, 구슬, 쫀득이~~ 추억이 새록새록~ 하나씩 하나씩 많이 모으기도 하고 불량식품 아주 맛있게 먹으면서 친구들과 집에 가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친구들끼리 다투기도 했지만 또 금방 풀어져 과자사서 같이 나눠먹기도 했지요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지만 언제나 기억속에서 생생하게 살아있으니 행복한 것 같아요 아마 아이들도 단팥빵 아저씨가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네요~♡ #고래책빵 #정혜원 #고은지 #신묘한혜자문방구 #아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