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ㅠㅠ 왜이리 가슴이 찡한 걸까요 피자를 한아름 품에 안고 들어오는 아빠의 모습에서 일시정지 화면이 되었는데 그 마음이~ㅠㅠ 아이에게 뭐라 말해야 좋을지~ 아이앞에서는 흘릴 수 없는 눈물을 속으로 엄청엄청 흘렸을 것 같아요 저라면~ 정말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 그치만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있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 도저히 울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도 안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표정을 어떻게 지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단 한가지는 확실하다는 것~ 아이가 이제는 친구들과 사귈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는 것이겠죠! #괴상한내친구를소개합니다 #그림책 #책과콩나무 #콩닥콩닥